교통체증 때문에 조금 늦는다고해서 기분이 별로 였는데 어쩔 수 없는거라 참았네요 근데 관리사님 오자마자 바로 얼굴에 웃음꽃이~^^ 업소 관리사님들 굉장히 미인이신듯~ 오랜만에 내상 안받고 갑니다~
관리사님을 고르는건 안되지만 여기 업소는 왠만해서 거의 다 이쁜듯~ 지금까지 본 분들은 다 괜찮았음 여기 개강추!
마사지 많이 받아봤는데 사이즈가 굉장히 좋네요~ 마사지 해주시는분 몸매, 얼굴 비주얼이 캬~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어려보이는 관리사님이 오셔서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잘하시네요~ 그리고 얼굴도 이쁘시고 많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야기도 잘 통하는 분이 오셔서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네요. 한국 관리사 부르려다가 태국 관리사를 추천해주셔서 불러봤어요. 태국분이라 소통이 잘 안될 줄 알았는데 말도 잘 통하고 좋았네요. 저는 외모나 마사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수준급이니까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