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업소 이름 지을때 심의를 기울여서 만드신거같네요 ㅋㅋㅋㅋ 마인드도 좋았고 성격도 좋아서 받는내내 즐거웠습니다~
마사지를 잘 받고 천국갔다왔는데 관리사님 얼굴보니 더 받고 싶었음ㅋㅋ
슬렌더 몸매 관리사님 최고네요 여지껏 다녀봤던 업소중에 최고인듯 작은 체구에서 그런 마사지 압이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였고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아름다워서 반했습니다 : )
다른 곳보다 가격도 싼데 뚱보한테 받느니 조금 기다리고 90분 코스 갈겼음 마사지 잘했고 가격도 평균가보다 저렴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역시 이쁜게 짱인듯 싶네요 ㅋㅋㅋ 조금 늦었지만 얼굴보고 마음 녹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