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에 들었던 관리사님 지명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말도 잘통하고 하루 있었던 스트레스를 대화하면서 풀어버려요 마사지도 잘하고 말도 잘통하고 얼굴도 귀엽고 이쁘셔서 좋았어요
마사지를 매우 잘하시는데 외모 비주얼이 끝장나네요 민망할 정도로 이쁘심.. 너무 잘 받아서 다음에도 한 번더 찾을 예정입니다
20대라 속이고 3~40대 보내주는 곳이 태반인데 여긴 정말 20대
항상 주 마지막 날엔 쌓였던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한 번씩은 꼭 부르는데요 여기 업체는 주에 2번 부르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마인드가 좋은데 착하고 개념있는 모습에 반하고 가요
말 그대로 이쁘고 젊은 분이 오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슬렌더 스타일 관리사님 요청했는데 이쁘고 슬렌더라 만족하고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