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관리사님도 그렇고 실장님도 그렇고 모두 친절하시네요 오랜만에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받은거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가 ㄹㅇ 시원함 그리고 한국말을 잘해서 재밌게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받을 수 있었고 대박은 따로 있다 ...
예정한 시간에 방문해주셔서 스케줄이 안꼬였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약속시간 늦을뻔 했는데 감사해요 ㅎㅎ 그나저나 관리사님 마사지도 잘하고 얼굴도 엄청 미인이셔서 반할뻔했어요 솔직히 약속 깨고 연장하고 마사지나 더 받을까 고민도 했어요 ㅎㅎ 남자들끼리 모인 의미없는 술자리 보단 그돈으로 마사지나 더 받는게 심신에 더 이롭지 않을까란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미인이셨고 서비스까지 훌륭했어요 ㅎㅎ
마사지 압이 쎈데 마냥 세게하는게 아니라 강약 강약 조절을 참 잘하시네요~ 하는 부위마다 강도가 다~ 다르고 어느부위는 손가락 다른부위는 주먹 팔꿈치 무릎 등등 전신을 사용해서 마사지 해주니 몸이 안풀릴리가 없죠~ 등에 올라서서 발가락으로 허리 눌러줄때는 진짜 시원함의 끝을 봣습니다~ 오일마사지도 참 잘하시더라구요 ㅇㅁ도 아닌데 불끈불끈하게 하는 스킬은 진짜 극락이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받는데 여자친구처럼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