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들이 한국말을 엄청 잘하시네요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 여기서 제대로 풀고갑니다 이런 업소라면 매번 올 수 있겠네요~
크게 진상은 안까고 별로인 분 오셔도 그냥 받고 마는데 여기는 관리사님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아 여기 진짜 좋다라는 생각을 바로 했네요
마사지 불렀는데 차막힌다고 좀 늦으셨네요 그래도 관리사님 얼굴보고 화가 바로 풀렸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엄청 좋았어요~~
원래 출장마사지 마사지 잘 못하는 분들이 많던데 여긴 진짜 다잘함ㅋㅋ
어린 관리사님인데도 불구하고 압이 굉장히 좋고요 스킬도 남다르네요 역시 전문가라 그런지 확실한 케어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