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좋고 이쁜분이 오셨음 한국말도 잘하심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했는데 사실 대화내용이 기억이 안남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니까 이게 대화보단 자극받는쪽으로 신경이 더감 어느순간 입벌리고 있다는걸 느낌 내가 마사지 받으면서 몸매나 얼굴 흘깃 거리지 않은건 처음인듯 심지어 장난도 안쳤음 보통은 톡톡 건들거나 손이 닿는 거리면 슬쩍 터치도 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진심 마사지에 온신경 집중함 마사지 끝나고 몸이 더 찌뿌둥한 느낌이었는데 서비스받으면서 움직여서 그런지 마지막엔 완전 시원했음
자주불러보는데 관리사님들이 엄청이쁨 여지껏 4~5번 불러본거 같은데 한번도 맘에 안드는 관리사는 없었음 몸매며 얼굴이며 마인드까지 다 맘에 들었음 부를때마다 내상이 없어서 돈이 안아까움 진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음 오히려 가끔 관리사님들 마사지 너무 시원하고 덩치큰 나때문에 고생하신거 같아 팁도 드림 소요시간같은걸 확실하게 말해줘서 좋음 한번도 소요시간 이상 넘어간적이 없음 일찍오면 일찍왔지 늦지 않아서 너무 조흠
처음 이용해보는 업소라 다소 걱정했지만 실제후기는 거짓말을 못하죠 아마 저처럼 힘을 보태려고 글쓰시는분들도 계실듯 ㅎㅎ 그만큼 확실히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꼼꼼한 실력과 새심한 배려에 90분이 순식간에 녹은듯 아주 황홀한 케어였습니다 관리사님 확실히 어리고 이쁘니 그런점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 같아요 가장마음에 들었던건 뭐니뭐니해도 마인드!! 마인드 부분은 제가 여지껏 다녔던 어느곳 보다도 최상이라고 생각듭니다^^
주변어르신들 마사지 받으러 가시는거 이해가 안됬는데 요즘 몸이 찌뿌둥해서 한번 받아보니 알겠네요 ㅎㅎ 저도 이제 나이를 먹은건지 ㅎㅎ30후반밖에 안됬는데 관리사님이 근육이 딱딱하다고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그동안 마사지를 잘 안받았으니 이제부터라도 마사지로 몸좀 풀어야 겠어요 어제 관리사님이 최대한 풀어주려고 열심히 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뭔가 어깨도 잘 돌아가는거 같고 너무 좋네요 ㅎㅎ 한국말을 잘하셔서 대화하고 재밌게 잘받고 갑니다 몸도 마음도 다 풀려서 리얼로 힐링하고 가네요
한국관리사 한테만 받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태국관리사에게 받아봤습니다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허리만 받고 싶은날도 있고 어깨만 받고 싶은날도 있는데 이게 대화가 안되면 그냥 말없이 받는게 싫었습니다 오늘 오신분은 집중케어가 확실히 남다르다는걸 느꼇습니다 신체부위를 다 알아들으시니 원하는곳 말만하면 바로 케어해줬습니다 허리랑 허벅지쪽만 1시간 가까이 받은거 같아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좋고 이쁘신 태국관리사님 한테 받아서 그런지 오늘 제대로 젊은이 기운받고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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