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분 친절하고 소통도 잘해주고 너무 좋은분이셨던거 같음 맥주를 좀 먹어서 2시간동안 화장실 4~5번 간거 같은데 화 한번도 안냄 집에 있는 수건으로 뜨거운물에 적셔서 목주변 풀어주는데 이건 따로 부탁한게 아니라 어깨 목이 많이 아프다니까 알아서 해줌 뭔가 차분하면서 안정감있고 따듯한 마사지를 받음 몸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마사지 받은 느낌임 마지막에도 천천히 해줌 그러다 보니 나도 릴렉스 하게 천천히 하게됨 새로운 경험이었음
관리 엄청 시원하게 너무 섬세하고 열심히 잘하네영 너무 시원하고 기분도 좋고 피로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날아갈듯 몸이 가볍고 좋아영 확실히 기술이 좋은게 어느부위를 하든 처음부터 쌔게 하는게 아니라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힘조절 합니다 이게 찐 기술이거등여 쌔게만 하는건 누구나 하져 올만에 몸 확실하게 풀었네영 아! 마무리는 꼭 받으세영 마인드 어마무시 해영
압도 시원하고 미모가 너무 이쁘셔서 굉장히 좋았어요 역시 이쁘고 어린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으면 느낌상 더 시원하고 좋은거 같아요 진짜 뚱뚱하고 나이먹고 못생긴 사람 오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데 여긴 아직까지 그런 관리사가 없네요 ㅎㅎ 요즘 길거리에 태국마사지 로드샵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가 있네요 집에서 다른거 신경쓸거 없이 편하게 받으니까 너무 좋네요
시간체크를 따로 하지않을 만큼 알아서 잘해주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관리사님이 하나를 해도 열심히 깔끔하게 해주려고 하셔서 빠짐없이 마사지도 잘받았고 힘으로 누르는 마사지가 아니라 결을따라 미끄러지듯 눌러주는게 핵심이었어요 정말 시원했어요 스웨디시도 마냥 비비적 거리는게 아니라 소름돋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더라구요 피가 한곳에 몰리는게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었어요 시간을 정말 알차게 잘 채워줘서 기분좋게 편한 시간이 됬네요
젊고 이쁜 관리사님이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어요 태국에 일이있어서 몇번 왔다 갔다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태국인이 아니었어요 태국 현지 가서도 받아보고 한국에서도 받아봐도 이정도 외모는 굉장히 드물거든요 가성비로 따져도 출장에서 이정도 사이즈는 보기 쉽지 않아요 시간도 잘 지키고 마사지도 수준급이였어요 마인드가 좋다고 느낀게 90분 받으면 보통 1시간하고 질문이 들어오는데 80분꽉채워서 마사지하고 물어보더라구요 10분안에 끝낼수 있다는 자신감인지 내 관상이 조ㄹ 관상인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맘에 드는 관리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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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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