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스타일이 완전 저랑 잘맞아서 받는 내내 정신팔려버림 관리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이쁘시고 ~ 좋았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잘 안나가다보니 출장 마사지를 간혹 부릅니다 관리사님 외모가 귀여운 상이셔서 편하게 대했네요 ㅎㅎ
설레는 마사지에 감탄했고 성격도 착하시고 잘 받아주셔서 좋아요 웃고 떠들면서 이야기 많이 나눠서 덕분에 많이 즐기고가네요
마사지의 황홀함 덕분인지 최고였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여러방면으로 좋았고 할말은 최고였다는 말밖에 할게 없네요
대화가 잘통해서 그런지 마사지받는데 지루하지 않았고요 마사지며, 외모며 흠잡을 곳이 전혀 없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