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좋고 이쁜분이 오셨음 한국말도 잘하심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했는데 사실 대화내용이 기억이 안남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니까 이게 대화보단 자극받는쪽으로 신경이 더감 어느순간 입벌리고 있다는걸 느낌 내가 마사지 받으면서 몸매나 얼굴 흘깃 거리지 않은건 처음인듯 심지어 장난도 안쳤음 보통은 톡톡 건들거나 손이 닿는 거리면 슬쩍 터치도 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진심 마사지에 온신경 집중함 마사지 끝나고 몸이 더 찌뿌둥한 느낌이었는데 서비스받으면서 움직여서 그런지 마지막엔 완전 시원했음
감사합니다 사장님 찐 힐링이란 무엇인지 알았네요 ㅋㅋ 이렇게 이쁜분을 보내주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자나요
근육이 너무 뭉쳐서 출장 마사지 불렀는데 그 뻐근하고 뭉쳐있던 근육들이 마사지를 받고나니까 다 풀린듯 몸이 가벼워졌어요
지인이 여기 유명한 업소라고 소개해줘서 이용해봤는데 진짜 여기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되게 잘하시네요 ㅎㅎ
마사지 진짜 쩌네요 근육통이 있는 부위라서 살살 문질러주시면서 서서히 뭉친 근육을 풀어나가시는데 진짜 마무리때 시원했습니다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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