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마사지는 기술이잖아요 솔직히 한국인들이 하는건 전문적인 기술이 아니라 그냥 쓰다듬다 끝나는거 같아서 태국쪽을 많이 이용 합니다 태국은 학원이 있어서 전문적으로 배운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한국보단 질이 좋겠죠 처음엔 한국인 스웨디시 라서 엄청 끌렸는데 태국 스웨디시 한번 받으면 아마 한국스웨디시 안받을겁니다 제가 장담하죠 오늘 오신분도 마사지 안쪽까지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제몸중에 관리사님 손길이 안닿은곳이 하나도 없어요 얼굴 밑으로는 전체적으로 다 받았습니다 관리사님도 너무 이쁘시고 몸매도 너무 좋으세요 흠잡을곳 하나 없는 몸매랄까? 태국인 치고는 하얗고 굉장히 매력있었어요 만족스럽게 힐링도 됐고 너무 좋아서 후기남겨요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불러봤습니다 이쁜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어~랑 아 진짜로 이뻣으면 좋겠다~ 가 싸우고 있는 와중에 벨소리가 들렸고 문을여니... 오우 여신이 서있네요 ㅎㅎ 인사를 대충하고 들어오길래 이쁘긴 한데 마인드가 별로인가 했는데 낯가리는거였어요 ㅎㅎ 조금 친해지니까 성격도 엄청 좋고 농담도 잘 받아주시고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관리경력이 오래된거같아요 마사지를 엄청 잘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개운했어요
젊은 관리사님이라 요즘 마사지 스킬이 또 신세계였고 20대 초반 관리사님이라 나랑 나이도 비슷해서 통하는게 많았네여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니 친해졌고 담에 또 부르려고합니다
스웨디시 특성상 부드럽게 해주는게 특징인데 잘 못하는분들은 그냥 막 문지르기만 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딱 그 포인트를 잘잡아서 좋았고 오랜만에 불끈불끈하게 힘 많이 들어가는 느낌 좋았어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원하게 받을땐 여기오려고합니다
어린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 해주셨는데 압이 저와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체력이 좋은건지 쉬지도 않고 마사지 해주는데 나중에 고마워서 팁까지 드렸습니다 뻐근했던 몸이 부드러워졌어요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한국말은 서툴었는데 영어는 어느정도 해서 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서비스도 참 열심히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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