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하다면스웨디시가 왜 힐링코스라고 부르는지 알겠네요
타이와 아로마완 다르게 마사지가 굉장히 부드럽게 진행되네요
어느부위는 닭살이 돋고 어느부위는 시원하고 부위마다 느낌이 전혀 달라요
전립선쪽 해주실때는 처음엔 깜짝 놀랬는데 심장이 뛰는게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짜릿한게 몸이 움찔거리면서 자동 반응해요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1시간 했는데 진짜 많이 아쉬웠어요
그 짜릿한 기분을 오래 느껴보고 싶은맘이 너무 컷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내상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섬세한 손길로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힐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