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찐으로 힐링 잘하고 갑니다 ^^ 찌뿌둥한 몸이라 샵가긴 좀 부담돼서 홈케어 불렀는데 좋네요~
관리사가 이쁘고 마사지를 정말 잘해요 그리고 개념있는분이라서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네요~
손님 입장을 생각하고 케어해주는 관리사님이라 최곱니다. 여기는 믿고 받는 마사지네요 평이 좋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관리사님들이 젊어요 진짜 또래 느낌이라 편한 동생느낌으로 받음 마사지도 생각보다 엄청 잘하고 좋았어요.
20대 분들이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타이네요 내상없이 즐기고싶은분들이 예약하면 좋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