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이랑 120분이랑 만 원 밖에 차이 안나서 걍 120분 질렀다 ㅋㅋ 어김없이 비주얼 좋으시고 마사지도 잘하시는 새로운 관리사님 오셨고 만 원 추가로 내는데 30분이나 더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슴다
오늘 처음 스웨디시 받아봤는데 기분 끝내주네요. 관리사님이 마인드가 굉장히 나이스하셨고 후기 찾아보니 이분 이름 많이 거론되는거같은데 예약하기 빡세질까봐 말안해야겠다
마사지도 잘하시는 분이었지만 무엇보다 소통이 잘돼서 좋았음 이 나이 먹으면 집에서 대화하는 시간이 없는데 여기서 했네여 ㅋㅋ
피로회복제 왜 먹음 고생하고 난 후에 은밀한 출장 마사지 부르는게 요즘 삶의 낙.. 원하는 부위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고 시원하게 잘해주심 얼굴도 이쁘셔서 만족스럽게 이용한 후기 남깁니다 ㅋ
당연히 팁나오지 ㅋㅋ 오늘 아라씨한테 팁만 5개 넣어줬다 이쁜 관리사님들은 칭찬을 많이 받으셔서 그런지 되게 친절하시네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