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말고 젊은사람 기운을 좀 받고싶었는데 젊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좋았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대충하지 않네요~ 압도 훌륭하고 이정도면 베리 만족~^^
일이 늦게끝나다보니 퇴근 후에 받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여기 업소를 알게되고 출장부르면되니 편리해서 매우 좋네요~ 마사지사님 외모도 굉장히 귀여우시고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일하다보니 목이랑 어깨가 많이 뭉쳐있는데 오늘 관리사님이 뭉친걸 다 풀어주시고 가셨습니다 만족도 짱!
집으로 찾아오는 출장마사지는 매트를 준비해서 와주시는군요 몰랐습니다 지인한테 물어보니 이런거 들고다니는 업소를 찾기가 어렵다고하는데 운좋네요
마사지를 평소에 즐기지 않던 저도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