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시원해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다른 곳 필요없고 어깨 목 허리만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보통 이렇게 집중적으로 받는건 전문적인 부분이 필요한데 다양한 스킬로 마사지해주셔서 어느정도 몸이 개운한 상태네요
힐링코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수 있었네요 ㅋㅋㅋ 몸매가 좋아서 받는데 좋았씁니다
낯을 가려서 말을 잘 못하는데 먼저 말걸어주셔서 편하게 대화함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땀흘리시는데 팁이 안나올 수 없겠더라고요 5만 원 더 드렸습니다 말도 잘하셔서 고민상담까지 받으면서 했네요 멀티가 좋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