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예약했는데 실장님이 지금 마사지사님 이쁜분 가니까 후기 꼭 남겨달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이정도 사이즈면 킹정이죠!!!!! 감탄해서 후기 남깁니다 !
타업소도 이쁘거나 마사지 잘하는 곳 있겠지만 아무래도 소통이 안돼서 ㅠㅠ 여기는 그래도 언어 구사가 어느정도 잘 돼서 재밌게 잘 놀았어요 한국인처럼 유창하진 않은데 일상생활용어는 다 알아듣습니다 특시 섹드립쪽으로는 한국인보다 잘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옷벗고 돌아다니는데 굉장히 자연스럽네 ㅋㅋ 자기네 집이냐고 ㅋㅋㅋㅋ 냉장고 음료수도 알아서 꺼내오고 참나 ㅋㅋㅋ
대화도 잘되고 성격도 잘맞았고요 한국말을 잘하셔서 재밌었어요 대화가 잘 되니까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느낌도 받았네요 중요했던건 마인드 였는데 지금껏 만났던 그 어떤 관리사보다 최고였어요 와 착하다~이걸받아주네 이런 생각이 계속들어요 여자친구도 아마 안받아줄걸 다 받아줘요
이쁜 매니저님이 많나봅니다 친구랑 둘다 되게 만족하고 이용했어요 각자 원하는 스타일 말하래서 그냥 저렇게만 물어보고 아무나 대충 보내겠지 했는데 친구나 저나 딱 말했던 스타일의 관리사가 왔어요 전 작고 아담 친구는 키크고 가슴크고 했는데...와우....나도 키는 작고 가슴큰으로 할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