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번 타이만 받았는데 이번에 힐링코스 즐겨보니 왜 받는지 이해됐어요
관리사님도 제가 마음에 드는지 애교를 많이 부려주시네요 ㅎㅎ 여자친구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작고 귀여운 손으로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고 첫인상이 너무 좋았는데 끝날때까지 만족했어요
어제부터 몸 상태가 굉장히 별로라 마사지나 받자는 마음으로 불러봤는데 아주 신세계였습니다 사장님^^ 관리사님 제 스타일이라 자주 부를게요
애교 많은 말투가 정말 귀엽네요 마사지만 잘하면 되는게 아닌듯 이제암ㅋㅋ
이번엔 내상없이 즐겁게 이용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후기 작성해봅니다 어리고 이쁜 관리사님한테 받으니 기분이 넘치네요 ^^ 이만큼만 해주시면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