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업소 왜 이제서야 나타난건지 .. 오랜만에 내상없이 달렸네
20대 분이 오실줄은 몰랐는데 스킬은 역시 예상한대로 최고네요 ㅋ 어린분의 손결이 닿으니까 머리가 삐쭉 서는 기분이랄까? 시간 약속도 잘 지켜지고 마사지도 잘해주시네요~
항상 출장 마사지 부르다보면 이쁜 관리사님으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리는데 여긴 두번째 불러보니까 앞으로는 이런 부탁 안드려도될거같아요 마사지도 만족~
후기 때문에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기대 100됐어요 ㅋㅋ 오늘 마사지받고 중독될거 같네요 여기는 앞으로 단골 지정입니다 땅땅!!
후기보니 사이즈는 어느정도 잘 나오는것 같아 부르기로했네요. 아찔한 몸매가 정말 좋았고 이분한테 빠져서 계속 부르게되네요 ㄷㄷ 즐거운 시간이라 그런지 시간이 빨리가서 이번엔 120분 코스로 달려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