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인드가 좋아서 걱정없이 즐기는 곳입니다. 마사지 4년인생 몇 안되는 레전드 업소중에 하나에요
총일이 생기는 날엔 어김없이 젊은관리사 찾아옵니다 진짜 닉값하셔요 젊은분들 진짜 많아서 넘 좋습니다 오늘도 20대 초반왔네요 ㅎ
처음에 부를땐 걱정많이하고 불렀는데 이젠 두세번 부르다보니까 걱정없이 편하게 부릅니다 알아서 사이즈 맞춰주거든요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관리사님들이 이쁘시군요 ㅎㅎ
오늘 예약이 엄청 많은지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다른 업소에서 관리사 불렀다가 제대로 내상받았습니다 앞으론 걍 여기서만 부를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