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예약실장 둘다너무 친절하고 마사지 진짜 잘해서 너무 시원하게받음 받는내내 시원해서 너무 좋아했더니 관리사님이 뿌듯해하는 표정..
마사지 안끝낫는데 나가는 양심없는 관리사분들 너무 많은데 다행히 여기는 끝까지 관리해주시다가 가셨네요 실장님 추천 코스 넘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부르다보니까 마사지를 받을때 항상 자고 일어나봅니다.. 열심히 해주는 업소 관리사님들은 무조건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거든요 여기가 그래서 자주이용합니다 전
평소 만족해도 리뷰같은건 잘 안쓰는데 오늘은 만족하기도 했고 그래서 씁니다 엄청 친절하고 아리따운 관리사님이라 이분때문에 오늘 하루가 기분좋았어요
오늘 하루가 너무 고돼서 힐링받으려고 마사지 힐링코스 90분 예약했습니다 내상없길 기도하면서 기다리는데 매우 아름답고 마사지도 잘하는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