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관리사님이라 요즘 마사지 스킬이 또 신세계였고 20대 초반 관리사님이라 나랑 나이도 비슷해서 통하는게 많았네여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니 친해졌고 담에 또 부르려고합니다
스웨디시 특성상 부드럽게 해주는게 특징인데 잘 못하는분들은 그냥 막 문지르기만 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딱 그 포인트를 잘잡아서 좋았고 앞으로도 시원하게 받을땐 여기오려고합니다
나는 와꾸충인데 얼굴이 정말 이뻐서 만족했음 거기에 마사지도 잘해서 돈이 안아까웠음 한국말 잘해서 대화도 잘통했는데 좋았음 짧게 쓰는 글이지만 난 앞으로도 단골될 예정..
사실 마사지를 아파서 잘 못받는 편인데요 압이 적당해서 아프지 않았고 시원했습니다 약하게 해달라고 잘 못받는다고 먼저 말씀드리니 확실히 전문가 답게 맞춤형으로 잘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애교가 정말 많네요 귀여워요 장난도 많이 치시고 성격도 엄청 좋은데 또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면서 같이 노니까 돈쓴게 아깝지 않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