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 불렀던 모 업체 관리사는 시간안채우고 뭐좀 해달라하면 표정 개썩고 (절대 부당한거 아님. 압좀 강하게 부탁드립니다. 정중하게 말했음) 돈은 받았겠다 ㅌㅌ 하려는 눈치만 봐서 솔직히 돈쓰고 기분 더러웠는데 한번만 더 속아본다는 생각으로 여기 짜릿한번 불러봄 결론은 업체마다 관리사마다 다른가봄 자릿 관리사님은 성격도 붙임성 좋아서 우리 30분만에 짱친먹었고 마사지도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던지 이건 부모님께 추천드려도 좋아하시겠다 싶을정도였음 팁 넘넘 드리고 싶을정도.,, 그날 총알이 딱 그거뿐이라서 대신 냉동실 아이스크림 두개 꺼내드렸음. 태우고오신분이랑 같이 드시라고 ㅎㅎ 다음주에도 시간 비어서 불러볼까 다른거 할까 갈팡질팡하는데 암튼 부르면 한번더 찌릿 믿어볼생각
관리사 선생님이 전형적 미인상은 아니신데 수수하고 귀엽게 생기셨고 성격도 깨발랄해서 좋았습니다 ㅋㅋ 한국어를 좀 치셔서 마사지하면서 농담따먹기했는데도 드립도 잘치시고 ㅋㅋ 놀라웠음 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정신적으로도 아무생각없이 푹 쉴 수 있었던 시간이네요 ㅎ 추천 꾹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잘 통하고 뭔가 성격도 잘 맞는거 같아서 1분도 지루할틈이 없었네요 다행히 저랑 잘 맞는 분이라 재밌게 놀았습니다
반했네요 ㅋㅋ 관리사님 애교쟁이 ㅋㅋ
시간 버팅길려고 꼼수쓰지도 않고 쌔게 약하게 알잘딱으로 잘해주고 다 끝나니까 뒷정리까지 어느선까지 해주고 아주 편하게 힝링 잘했삼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신고하기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