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ㅋㅋ이번주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솔직히 누가 사소한거라도 하나 걸리면 터질꺼같은 날이라서
갔었어요ㅋ 다른거로는 해소가 안되서.. ㅠㅠ
암튼 갔을때 반겨주시는 우리 실장님! 아주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입장시켜주셨습니다 ㅋ
(이걸 쓰는 이유는 마사지 받기전 갔던 식당은 사장이 사람이 오던말던 이어서...)
관리사님 첫 접견인데 참 화사하신게 곧 다가올 봄날의 햇살같았습니다 ㅎㅎ 진짜 이쁘심, 드라마에서 그분이랑 좀 닮음 ㅋㅋㅋ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시간만큼은 세상 모든 걱정 내려놓고 관리사님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ㅋ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케어해주는 아이유스웨디시.... 과연 추천해볼만 하다 생각해서 리뷰 적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