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최고다 ㅎㅎㅎ하도 더워서 입맛도 없고
점심시간 그렇다고 걍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땡볕에 앉아있어야하고 해서
평소 눈에 익었던 샵이라서 예약해봄 ㅎ
우선 가격에서 맘에 들었음 ㅎ
3만원..... 솔직히 동료들이랑 카페가서 음료 몇잔시키면 만오천원 2만원 뚝딱인데
것보다는 이게 좋은거같음 ㅋ
마사지 받으면서 시원하게 있으니까 무릉도원이 따로없음
마사지도 또 을마나 잘하던지 점심시간에 나온거만 아니면
연장이든 뭐든 더 질렀을꺼같음 ㅋ
무릉도원 끝나고 다시 나와서 작업장 가려니까 좀 먹먹하긴 했는데
잠시나마라도 너무 좋았음
일주일에 한번씩은 올꺼같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