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러번 와봤지만 항상 느끼는게 고객 입장을 제일 먼저 생각해주는 곳이라 너무 좋음 ㅠㅠ 일단 실장님께 예약할 때 말투부터가 너무 친절하심..
오늘 운좋게 관리사님 중에 제일 이쁘신분이 왔다! 후기보면 아라쌤 아라쌤하길래 이분이 그렇게 이쁘고 착한가했는데 오늘 실제로 봤고 정말 친절하시고 이쁘시네요 ~~
여기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주간에는 예약 잡기가 빡시네요 ㅠ 간신히 1시간 30분 기다려서 받고갑니다 ㅠ
내상을 받는게 일상이다보니 전화할때마다 내상없게만 부탁드린다고 말하는게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는데요. 여기 두 세번 예약하고 나서는 그런 말 안합니다. 나 믿고 예약해보셔요 진짜 하 중 상 중에 상 급만 옴ㅋㅋ
어린 관리사님이셨는데 말하시는 것도 되게 유쾌하셨고 마인드가 완전 손님을 위해 일하는 그 자체네요. 배려도 좋았고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