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다가 시원해서 졸다깻는데 땀까지 흘리시면서 해주시네 오히려 돈낸입장인데 미안할정도라 그만하셔도된다고 했음 ㄷㄷ
저번에 60분은 좀 짧았어서 오늘은 120분으로 달려봤습니다 관리사님이 조금 힘들어보이셨지만 그래도 넘 시원하고 좋았네요
아름답다고 관리사님께 계속 칭찬해드렸는데 기분이 좋으셨는지 더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고 덕분에 몸의 피로가 다 풀렸네요~
다른 곳보다 싸네요 ㄹㅇ 거의 5~6만원 차이나는거같은데 관리사님들 얼굴도 여기가 더 이쁨 ㅡㅡ 여기만 올게요
담에 또 이용할게요 오늘 너무 인상깊은 하루였어요 친절한 안내와 시원한 마사지 아리따운 외모가 모두 합쳐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