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님이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 감사한마음에 팁 5만원 드렸더니 진짜 섬세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영혼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거처럼 정신이 쏙 빠졋고 진짜 좋았어요 한국말도 잘하셔서 고민상담까지 받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했네여
선생님이 친절하고 이쁘시네요 마사지 퀄리티도 좋고 시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출장 부를일 있으면 꼭 여기로만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관리사님이 칭찬을 많이 받으셔서 그런지 엄청 착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말투나 행동같은게 엄청 편해서 저도 편하게 대했네요 마사지 잘 받고갑니다 !!
제가 이쁜사람만 보면 낯을가려서 관리사님께 말을 잘 못걸었는데 이분이 먼저 친근하게 말도걸어주셔서 좋았고 마사지도 잘 받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