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코스만의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개운하기까지함 !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이 젊고 이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불렀는데 부르길 잘했네요 ㅎㅎ
나이도 어린분이 마사지를 진짜 능숙하게 잘하시네요 ㅎㅎ
실장님 약속 지켰습니다 ㅎㅎ 사이즈 잘맞춰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