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후기 풀어보아요 ㅎㅎ후기 슬쩍 남겨봅니다 ㅎ
관리사 쌤 외모는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옆집 여동생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ㅎㅎ
귀여운 눈에 환한 피부가 매력적이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좋더군요.
서글서글 잘 얘기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ㅎ
손님들이 최대한 만족할수 있게 관리를 해드리는 것 같더라구요 시간도 잘 채워서 관리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대라서 그런지 친화력도 엄청 빠르고 대화도 주고받고하다보니 금새 친해졌습니다 ㅎ
가게도 깔끔하고 물론 불만있으실수도있겠지만 저는더케어에서는 내상받을일은 없을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