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제대로 가졌으며 또 올 예정임
요전번에 갔던 샵이 내상샵이어서 더 비교가 되네요
거긴 스웨디시도 할줄 모르면서 외부 간판에 스웨디시 달아놨더라구요....그놈의 술이 왠수지 ㅠㅠ 그거 보고 들어갔다가 뭐 정체불명의 마사지 받았습니다
여기는 장점이 관리사님 나이대가 젊고 그렇다보니까 적극적이시고 트랜드하십니다 ㅎㅎ
그렇다보니까 스웨디시도 그 감성에 걸맞게 부드러움과 찌릿함이 공존하게 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