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너무 잘받고 갑니다 관리사분도 친절하시고 샵 분위기도 좋네요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았고 시간도 꽉 채워주셔서 너무 만족 추천드릴게요 님들 시간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작고 편안한 톤으로 맘이 편해졌습니다. 목소리랑은 딴판으로 마사지에 임하는 ㅁㅇㄷ는 "C코스를 완주하실 수 있을까" 하는 우려까지 될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관리시간 = 코스시간, 마사지 상, 힐링 최상. 한두달간 일정때문에 방문이 여의치 않은데 때때로 생각날 것 같네요.
여기가 평택에서 관리사 와꾸는 가장 나은거같음 다른데는 좀 들쭉날쭉하거덩요 와꾸도 글코 마인드도 글코.... 근데 여기는 사장님이 못하는 관리사나 잉기없는 관리사는 과감하게 쳐내시는지는 몰라도 언제가도 ㅆㅅㅌㅊ임. 이번달은 막주웨 한번더 갈껀데 또 기대 ㅈㄴ됨 ㅋㅋㅋㅋㅋ 베라31같은 느낌이야 ㅋ
여긴 관리사 와꾸랑 마인드는 전국 어디보다 좋은거같음 사장님이 아마도 소싯적에 마사지 본인이 좋아했을꺼같음 ㅋ 손님이 어떤샵을 원하는지 잘 아시는거같음 ㅋㅋㅋㅋ 저번주랑 어제 두번 갔는데 한번은 고양이 한번은 강아지 둘다 너무 예쁘신분들이고 성격도 둥글둥글하시고 최고였음 마사지도 잘 하시는데 워낙 이쁘시다보니 자꾸 눈이 돌아보게되고 마사지때문인지 점점더 아름다워보이심 ㅋㅋ 이번달은 좀 오바해서 그래서 2번이나 갔다오게 되었네요 ㅋㅋ 텅장 될까봐 이제는 참고 참았다가 다음달에 또 가야겠어요 ㅋ (못참을가능성 농후함 ㅋㅋㅋ)
이게 감성 스웨디시구나.....
난 그동안 내가 무감증? 그거인줄알았는데ㅠ K감성 관리사님이 제 안의 그 감각을 깨워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