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유나 후기 오늘도 뉴페 왔다는소식에 방문했습니다 귀염상에 이쁘고 라인도 좋고 일단 첫인상은 합격! 유나 이분은 대화해보면 내성적인거 같은데 부끄러움을 타는거 같기도하고 묘한 매력이 있어요 딱 그냥 착한사람 상대방을 엄청 편하게 해주셔서 마음 치유받고 온 느낌까지 드네요 연장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있다고 해서 아쉬움만 많이 남기고 왔네요 원래 뉴페만 보는데 유나는 꼭 재방할생각입니다!
명불허전 백문이 불여일견. 부드러운 손.길이 관리받는 내내 애국가를 속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외.모 몸.매 응대 삼박자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
인영쌤한테 관리받고 왔는데 나갈때 자연스럽게 실장님한테 따봉 올리고가네요.. 현란한 손스.킬이.. 남다르긴하십니다 관리받는동안 감탄사 연발했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탄탄하셔가지구 매우 만족 하고 돌아가네요~ 인영이는 무조건 재방할듯 합니다 !
친구가 유라 추천해주어서 봤는데 지명이 바뀌었다.. 숨은 고수를 만나면서 1등이 바뀌었다,, 잘한다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이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틀림없이 혼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상체와 하체 나뉘어서 두명한테 받는 기분이랄까,,, 주말만 나오다 보니 만나기 쉽진 않지만 내 1픽으로 당당히 올라서버렸네 아마 담주에도 나온다면 또 올듯 싶다..
뷰 놀러갔다왔습니다 일이 있어서 한동안 못가는거 참느라 애봤네요ㅠㅠ 밀착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실장님께 추천 받아 효주 영접하고 왔습니다 제목 그래도 매미 한마리 만나고 왔습니다 떨어질줄을 모르는 친구네요 꾹 참다 가서 더 재밌게 놀다 온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