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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선택한 키워드 1711명이 참여

"친절해요"

"마사지 잘하네요"

333

"가격이 괜찮네요"

155

"샵이 청결해요"

100

"관리사님 예뻐요"

815

"관리사님 착해요"

285

"샵이 예쁘네요"

"시간을 잘지켜요"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강강중강 쪽지보내기 23-07-09 19:3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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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채윤공주님후깁니다
여신 채윤공주님후깁니다 후기를 몇번 안써봐서 잘 쓰진 못하겠고..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스웨디시만 주구장창가다가 한번은 가보자 하고 갔는데 이거 너무 기대이상인데요..ㅎ 텐션좋고 너무 예쁘고 귀여우신 채윤공주님ㅋㅋㅋㅋ 말해준거 잘새겨듣고 과대평가 안하겠....ㅠ 사장님도 잘생기시고 ㅋㅋㅋ 나올때 안계셔서..아쉬웠?지만 채윤 매니저가 배웅해줘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아 근데 배웅해주는 채은 매니저에 정신팔려서 우산두고 왔어요...하
작성자/작성일

꽁치다리찜 쪽지보내기 23-07-09 13:3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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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테라피 리나후기
리나를 보러갔네요. 전 지명이 없어요. 리나가 유일한 지명이죠. 저는 그 지명을 또 보고왔어요 . 맘같아선. 일주일에 한벊직 보고싶긴 하지만. 제 스스로 자제를 하고 있죠. 페이스는 프리 ㅌ ㅣ 하며 멈매는 헬스를 해서 잘 빠진 여자들의 워너비 같은 멈매를 가지고 있어요 예술입니다 ㅎ 관리도 잘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꽉 채워서 관리를 해줘요 돈 안아깝다는 생각이 들수있도록 노력하는 리나의 모습이 너무 좋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일도 많고 지칠때 관리 받으면서 리나랑 애기하는 자체만으로 힘이되는거 같아요. 언제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리나한테 너무나 고마워요. 이런아이를 만나알아간다는 것도 인복이라 생각해요. 조만간 또 보러갈게요. 그때까지 몸 상하지 않게 웃으면서 아프지마요. 행복하길 바래요. 언제나 나의 웃음활력소 리나 후기를 마칩니다.
마사지 잘하네요

작성자/작성일

돼지콩불고기 쪽지보내기 23-07-09 10:4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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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테라피 예약전쟁 뚫었다(NF청하후기)
뷰테라피 예약전쟁 뚫었다(NF청하후기) 마지막 주말 일요일이라서 스웨디시를 받으러 왔습니다 항상 예약할때마다 빡세네요 ㅋㅋㅋㅋㅋ 운이 좋게 예약을 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누워있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청하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호불호 안갈리는 예쁘장한 ㅁ ㅣ 모와 멈매는 슬 ㄹ ㅐ ㄴ 더 입니다 제가 25살인데 말이 잘통하길래 물어보니까 20대 초 더라구요 ㅎㅎ 친화력도 좋고 말도 잘 걸어주어서 어색함 없이 관리를 받았습니다 요구사항도 다 들어주면서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모습을보고 감동을 받았어요 시간을 꽉 채워서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손님 한분 한분 정성스레 해주는 관리사라는걸 느꼇습니다 관리스타일은 압 30프로 간질70프로 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잘 알고있어서 공략하길래 눈 감고 애국가 불렀네요 ㅋㅋㅋㅋㅋ 만족스러운 관리였고 관리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청하 관리사한테 또 받고싶네요 ㅎㅎ
관리사님 착해요

작성자/작성일

김치양파볶음 쪽지보내기 23-07-08 15:4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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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테라피 유미후기
페이스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며 생글생글 미소와 함께 유미관리사 들어옵니다 페이스가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렇게 밝게 웃어주는 것만으로 이미 첫인상은 합격이라고 할 수 있죠 큐티상이였습니다 ㅎㅎ 민삘느낌 관리 간질간질 위주 마사지 였으며 저는 간질거리는거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ㅎㅎ 특히 민감한 부분을 잘 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고비 2번왔네요 대화 20초라서 그런지 친화력도좋고 대화도 잘되고 손님분들 집중해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너무착했습니다 결론 관리 끝나고 나오셔서 배웅까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다시온다면 재방합니다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어디가최고일까 쪽지보내기 23-07-08 12:0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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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테라피 비비관리사
우선 믿고 가는 뷰테라피 말부터 드립니다 좋은 관리사들만 모여있는 요즘 스웨디시 세계에서 보석같은 곳이죠. 후기가 좋길래 궁금한 마음에 봤던 비비관리사인데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은 이분은 정말 진짜라는겁니다 그러니까 즉 관리도 잘하고 페이스도 프리티하다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보통 사진 보정 등등 손을 많이 대서 실사와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의 실물도 존재하는데 비비는 실물이 훨씬 잘 빠졌고 밸런스 좋습니다. 사실 처음본건 아니구요 ㅎㅎ 몇 번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수록 좋아지는 볼매 캐릭터라고 해도 좋구요. 초면에는 몰랐는데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다정한 면이 있더라구요 ㅎㅎ 지명도 꽤 많은것 같던데 저도 욕심이 나네요 ㅎㅎ 칭찬이 좀 많은거 같은데 대충만 걸러 들어주세요. 저도 쓰다보니 의도한건 아닌데 너무 좋은 말밖에 없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