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의 손길 리나샘의 밖에 없는 하루였네요 일단 마사지도 잘하시는데 어느 다른 거지 같은 매장과 다르게 하나샘은 너무너무 착하셔요 ㅋㅋㅋ 그리고 음료수도 이쁘게 챙겨주시고 거의 마사지 드리블이 호날두 급이네요 ㅋㅋㅋ 즐겁게 마사지 달려보고 싶으신분 가보시면 될거 같습니당 ㅋㅋㅋ 다 잘 맞춰 주실거에요 ㅋㅋㅋ
연우는 사랑입니다. 이번에 마사지 받아보고 확실히 여기는 물건이다 싶어요 제가 여기 단골? 반단골? 비슷하게 되어가는 이유가 우선 관리사님이 확실해요 그냥 아무나 실력없는 사람 쓰는게 아니라 교육 받으신 관리사님을 쓰는듯 부위마다 케어방법을 잘아시는지 아프거나 불편한거 하나없이 시워~~ㄴ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장도 깨끗하구요 ㅎㅎ 마사지 잘받았습니다.!! 심지어 프리티해요!! 내상 제로
10월 시작은 비비 백치미 넘치는 모습에 큐티상이라 마사지 못할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완전프로입니다 겁 내 잘 해 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역시 적적하지 않게해주는 대화력과 다른것도... 다 아주 굿입니다 ^^ 아침에 행복함을 안고서 집에 갑니다 ㅋㅋ 추천추천
어제 하연이 예약하려니 명절이라 한몇일간 안보이더니 오늘 나와서 바로 예약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하연이 얘기좀 나누다가 관리 돌입! 명불허전 오랜만에 왔다고 혼쭐 제대로 나고왔네요 하연이는 믿고 봐도되는거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고 후기는 짧게 남기겠습니다! 다음달엔 안혼나게 더 자주 가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