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 만나봤는데 완전 매력넘칩니다..ㅋㅋ 와... 대박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관리사네요 너무 좋아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포켓걸이란 프로필에 끌려 방문했는데 정말 아담 귀염 그 자채네요! 한번 만나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퇴근하다가 몸도 마음도 지친 하루라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이름은 담비입니다 와.꾸도 괜찮고 애교도 많고 별로 흠잡을데가 없는 관리사입니다. 방나갈때도 끝까지 손흔들어주고 인사해주고 상당히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담비 행복천사네요
E 성향의 두 사람의 만남이다보니 어색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리고 엎드려서 몸을 맡겨보았다 관리 실력이 최소 중상급이상 일듯한? 스웨끈이 짧은 나로써는 신세계였다 눈과 귀의 즐거움을 선물 해주는 나나 정말 리스펙 한다....
주간에 왠일로 담비가 ~ 바로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얼마만에 나오신건지 그동안 계속 문의를 넣었지만 얼.굴 뵙기가 너무 어려우셨는데 드디어 뵙네요 여전한 미.모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 오랜만에 담비쌤 봐서 좋았습니다 자주나와주세요 매일오게 ㅋㅋ
영통쪽 지나가는길에 예약되는지 연락했더니 얼마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하고 진주 관리사분 보고왔어요 좋은 후기를 봤던 터라 기대를 조금 했었어요 너무 크게 기대를 하면 실망도 크다고 하지만 저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관리 실력을 갖추고 있었고 관리 받고 나가는데 배웅까지 해주는 친절함까지 겸비했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맞다면 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