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형님들처럼 리얼하게는 아니지만이과에 T라서 양해좀 ㅋㅋ
일단 샵이 냄새가 없어서 좋았음!!
왜 어떤 샵은 가면 담배냄새, 먼지냄새 지우려고 디퓨저만 오지게 둬가지고 그냄새 넘 찐하게 나는데 있잖아요
나는 그런데는 힐링이 안되더라구요 머리아파서
근데 여기는 그런게 아니라 상쾌한 공기! 쾌적한 분위기 정리잘된 샤워장 !
사장님이 신경 많이 쓰시는게 티남!
그리고 관리사가 아주.... 이쁨... 이건 뭐라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섹시하고 여자여자 하다해야하나? 큐티섹시 느낌의 관리사님이었음 ㅎㅎㅎ
얘기도 잘통하고 좋았음 ㅎㅎㅎ
마사지가 그리고 내몸과 밀당하는 스타일~ 막 들어오지도 않고 막 아무것도 없지도 않고
그렇다보니 뒤로갈수록 황홀감이 큼!
난 담에도 여기서 받을꺼임 맘에 들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