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추워지고, 몸좀 녹일까라는 생각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누가누굴지 모르겠어서 실장님 추천으로 받았는데 설마 했는데 오! 감동 그자체 였답니다. 제생각엔 뭐 거기서 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버렸답니다. 이러다가 연말에 안방드나들듯 다니까 걱정입니다. 아참~ 스랜더는 패~~쑤!!!
여러곳 다니며 마사지 받아봤는데 여기만큼 만족도 높은 곳은 오랜만인듯 여기온 후로는 여기만 다니게 됐음 주로 신비쌤한테 받았는데 몸도 마음도 편하게 해주심 처음에 봤을떄는 말되게 없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 이야기도 잘들어주시고 관리도 잘 해주심 주저리 주저리 말도 많았는데 받아줘서 고마워요~ 신비쌤!
서아쌤 여태까지 많은 관리사들 봤지만 제일 제 취향입니다..ㅎ 잘맞는 관리사라서 뭔가 마사지도 더 기분좋게 받았고 대화도 그렇고,, 중독된것처럼 찾아뵙게 되네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힐링 잘하고 평일 갑니다
하얀쌤 첫만남이여서 긴장반 셀램반으로 배드에서 기다렸는데 하얀쌤이 들어오셔서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부드러운 마사지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저를 휘어잡더라구용 다들 후회하지마시고 여기서 받으세요!!
안나쌤 늘씬한키에 압적당히 섞어주면서 매끄럽게 눌러주면서 아프지는 않는지 체크해주는데 마인드 장착되어있으면서 마사지도 매매눌러줘서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