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께윰사장님이 뭘좀 아시는분이네요ㅋㅋ
서양 관리사다 해서 무조건 가면 안되거든요. 잘못가면 왠 바이킹같이 생긴 분이
마블리 같은 팔뚝으로 케어해줘서 말만 러시아지 남자들이 바라는 그런 샵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여기 사장님은 알잘딱
엘프녀 같은 관리사님 딱 소개해주는데
그자리에서 그랜절 박을 번했습니다. 얼마만에 제대로 된 엘프냐 진짜 ㅠㅠ
코도 높고 눈도크고 입도 크시고 시원시원한 서양미인의 정석 그자체였고
허리가 진짜 손한번만 얹어보고 싶게 몸매가 장난아님ㅋㅋ
마인드도 K패치 덜되어서 그런지 아주 바람직 하고 좋았습니다ㅋ 이대로 초심 잃지말고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