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장 마사지 받고 바로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하는데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네요 .. 덕분에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관리사님 마사지가 되게 시원하네요 압이 장난아닙니다 ..bbb 또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대화하면서 받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관리사 퀄리티나 친절함이 사람을 기분좋게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생각보다 내가 까다로운 편인데 원하는대로 여긴 살살 여긴 쎄게 등 부위별로 계속 압을 바꿨음에도 살짝 웃어주시면서 원하는대로 해주심
오랜만에 이쁜 마사지 관리사님 만나서 기분이 살짝 올라갔네요 ㅎㅎ 시끄럽게 떠들면서 말걸어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