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태국분이신데 정말 이쁘시고 말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애교도 많고 ㅋㅋㅋㅋ 몸이 많이 뭉쳐서 마사지 불렀는데요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개운하게 일할 수 있엇어요
성격이 엄청 착해서 오랜만에 즐겁게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보내면서 행복하게 마사지 받았어요 미모도 참하시고 옷차림도 정말 깔끔한게 다음에 또 부르고 싶은 비주얼이었습니다
마사지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는데 엄청 잘하네요 받다보니 황홀한 기분이 들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휴식을 취한 것 같고요 무엇보다 관리사님이 엄청 이뻣어요
능숙하게 잘 해주셔서 잘 찾아온거같네요 얼굴 되게 이쁘시고 내상없이 이용해서 좋네요 마사지도 수준급이라 마사지 찾는분은 여기 찾아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렁설렁하지도 않고 마사지 압도 약한분들 태반인데 여기는 마사지 정말 잘해서 좋네요 그리고 농 피우지 않고 진짜 끝까지 열심히해요 싼 가격에 너무 부려먹은거같아서 팁 드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