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해서 불러봤는데 첨엔 좀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지만 120분 마사지 끝내고 나서는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는게 믿기질 않았네요
마사지라는걸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서 마사지 처음 받아보고 나서 진짜 중독된거처럼 자꾸 홈타이를 찾네요 오늘만벌서 두번째 ;;
평소 뻐근했던 부위를 마사지 요청했고요 관리사님이 해당 부위를 눌러보시면서 여기맞는지 체크한 뒤 집중적으로 케어를 시작해주셨어요 진짜 시원하게 잘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섬세한 손길로 항상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체구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눌러주시네요
실장님도 되게 친절하고 관리사님도 친절합니다 마사지도 받을때 부탁하는대로 잘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