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잘하셔서 대화가 잘 됐는데 그래서인지 시간이 금방지나갔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됐고 그래서 업소에 도움좀 되시라고 후기씁니다
태국관리사로 보내준다길래 망설였는데 믿고 예약했습니다 애지간한 한국분들보다 사이즈 훨신 좋고 가격도 더싸서 좋네요
관리사님의 엄청난 사이즈를 보니까 오늘 횡재했다는 생각했어요 성격도 엄청 밝으시고 대화도 먼저 걸어주셔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오늘 해당 업소 처음 이용했는데 앞으로 종종 방문할게요 기대 딱히 안했는데 사이즈 좋은분 나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ㅠㅠ 마사지도 섬세하게 해주시고 꼼꼼하게 잘해주시는데 사소한거도 다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