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엄청 이쁘시네여 목소리도 나긋나긋한게 듣기도 좋고 인형같이 뽀얀 피부에 젊은분이라 너무 만족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받고 개꿀잠 잤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던 탓인지 이렇게 습한 날에는 무조건 마사지받고 꿀잠때리는게 답이네요
그동안 로드샵만 갔는데 오늘은 진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서 출장불렀는데 편하고 엄청 좋네요
관리사님 피부가 엄청 하얗네요 한국말도 잘하셔서 대화하다보면 제 얘기를 많이 하게 되구 덕분에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됩니다
성격이 엄청 순수하고 좋은거같아요 이쁘기만 했다면 댓글을 안썻겟지만 마사지도 잘하고 성격도 착해서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