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님의 전문적인 손길에 황홀했습니다 그저 몸을 맡기고 시원함을 즐기는 수 밖에 없었네여 ㅋㅋ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중간 괜찮은지 물어봐주셔서 좋았어요 아프지 않았고 압도 너무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오일 마사지 예약하면 마사지 제대로 하지도않는곳이 태반에 오일만 몸에 잔뜩 묻혀서 짜증났는데 여긴 진짜 찐또네요
관리사님 슬렌더이고 압 크게 기대안하고 받았는데 시원함 깊숙히 있는 뭉친 근육까지 꼼꼼히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사장님이 진짜 친절해서 코스 문의하다가 예약까지 해버림ㅋㅋ 젊은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