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니 사이즈는 어느정도 잘 나오는것 같아 부르기로했네요. 아찔한 몸매가 정말 좋았고 이분한테 빠져서 계속 부르게되네요 ㄷㄷ 즐거운 시간이라 그런지 시간이 빨리가서 이번엔 120분 코스로 달려버렸네요
웃는 얼굴이 굉장히 아름다우시네요 관리사님 ^^ 마사지 받는 내내 웃는 얼굴이 아름답다고 칭찬할 정도 스킬이 남달라서 마음들게 한 곳입니다
마사지 선생님 성격이 굉장히 좋으신듯 마인드도 괜찮아서 잘 받았어요 마사지 실력은 기본이고 말투가 굉장히 귀여우심ㅋ
오랜만에 괜찮은 업소 찾아서 이쁜 관리사님이 왔네요 첨 얼굴봤는데 입꼬리가 안내려가서 미치는줄 ㅋㅋ 섹시한 옷차림도 대박~
나는 다른 곳에서 내상받고 무조건 여기만 온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무엇보다 선생님들 사이즈가 괜찮음 마사지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