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칭찬하려고 댓글씁니다 ㅎㅎ집에서 받는 마사지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 1ㅅ입니다
근데 근래에는 좀 관리사님들이 초심을 잃었다해야하나 전반적으로 그런게 없잖아 느껴지는데
여기 관리사님은 참 착하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시네요
딱 시작부터 핸드폰은 탁자에다 타이머만 만져놓고 올려놓고 중간에 뭐 띠링 와도 안보심 ㅋ
내가 확인해봐도 괜찮다해도 "오뽜.마사지 시간" 이라면서 안보심... 프로정신에 감동
얼굴도 이쁘신분이 개념까지 있으니 이건 칭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여기라면 제 여가생활 요거 마사지 받는거 쭈욱~이어가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