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힘들어서 출장 땡겼는데 땡긴만큼 잘 소화주셔서 감사해요
얼굴 아름다운 관리사님이 오셔서 좋았는데 몸매도 이쁘셨어요 120분 코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화하면서 마사지받았는데 말을 잘하셔서 여자친구같다는 느낌? 을 받았습니다 좋았네요
후기가 너무 괜찮아서 함 불러봤습니다 마사지는 쏘쏘였고 친절함이나 외모같은건 매우 만족했습니다.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처음 불러봄 첫 경험은 굉장히 만족!
출장 자주 부르는데 아라 너무 유명해져서 예약이 빡세졌네요. 오랜만에 다른 친구 발굴해보려고 찾는데 여긴 사이즈가 앵간하면 거의 좋은거같고 우선 말을 잘해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