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꺼칠해서 별론데 이번에 받은 분은 어려서 그런지 손이 부드럽네요 마사지가 애가 탈 정도로 감촉이 좋았네요
몸을 이곳 저곳 잘 풀어주시네요 실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60분 코스느 짧아서 다음엔 120분 코스 받으렵니다~
이렇게 퀄리티 높은 업소 많아지면 다른 곳 다 죽을거같은데.. 죽거나 이 퀄리티가 평준화 되거나..
내상 없이 시원하게 즐겼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음
마사지도 잘하시는 분이었지만 무엇보다 소통이 잘돼서 좋았음 이 나이 먹으면 집에서 대화하는 시간이 없는데 여기서 했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