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는 귀여운 외모인데 힘은 완전 장사에요너무 이쁘고 쪼만하고 너무 앙증맞네요
제가 작은분을 좋아해서 최대한 작은분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너무 애기 같으셨어요 ㅋㅋ
그런데 반전은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파워풀한 힘이 관건이였어요
물론 온몸을 써서 비틀긴 했지만 ㅋㅋ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든 하려고 제팔에 거의 매달리다 시피 하셔서
이건 뭔가 시원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웃음이 나왔어요 ㅋㅋ
키가 작은거지 몸매는 후덜덜 했어요
제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있어요 ㅋㅋ
40키로 좀 넘을거 같아서 장난삼아 들어봤는데 어우 번쩍 들려요
마사지 나름 시원하게 받았는데 마사지보다 더한 즐거움을 주셧어요
너무 힐링 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