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잘하셔서 좋았는데 한국말이 매우 유창해서 대화하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스트레스까지 해소했네요 피로도 풀고 힐링까지 하니 넘 좋았어요
매니저님 태국분이라 지루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국말을 잘하셔서 지루하지 않았고 현지에서 마사지를 하시던분인지 손가락 압이 일품이었어요!
타 업소는 수틀리면 화내고 질이 안좋던데 여기는 통화 종료될때까지 친절함을 유지하고 관리사님 역시 친절한 태도와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만족스럽게 이용했어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렇게 마사지를 잘하는 곳은 처음인거같고 관리사님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셔서 얼굴에 반하고 마사지에 또 반해버렸네요 ㅠㅠ
관리 잘 받았고 관리사님이 1초도 쉬지않고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어깨 목 집중적으로 풀었고 항상 여기 덕분에 힐링 받고 있어요 최고입니다